[프라임경제] ㈜라헨느홀딩스 이천희 대표와 ㈜피엔케이아이엔씨 김태균 대표가 (사)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회(이하 문산연) 대외정책이사(특별회원)로 임명됐다.
이들은 지난 17일 더팬빌딩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도 제8차 (사)문산연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선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천희 대표는 악화된 한중관계 속에서도 꾸준히 문화교류에 노력해 최근 300억원 투자를 이끌어 내는 등 한중 문화 물꼬를 튼 공로로, 김태균 대표는 한국 연예계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후원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발탁됐다.
이천희 대표는 "국내 최대 대중문화연합체의 구성원으로 임명돼 감계무량하다"며 "한중 문화교류에 노력해온 것을 인정받아 이사로 발탁된 만큼 K문화의 중국진출에 앞장서 대외정책이사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 대표는 "막중한 임무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김영진 회장을 도와 한중 문화교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문산연은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바람직한 발전방안 및 각 현안에 대한 공유와 공동대처, 나아가 업계 구조개선 및 실연자 권익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제4대 회장을 역임한 김영진 연예제작자협회장이 이번 총회에서 제5대 회장으로 선출돼 연임이 확정됐으며 손성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장을 제5대 부회장으로 연임 결정하는 등 제5대 임원진을 확정짓고 2018년 새로운 '문산연'의 출범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