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보령해경, 낚싯배 낚시객 응급환자 긴급후송

오영태 기자 기자  2018.05.21 11:37:3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에서 낚싯배에 승선하고 있던 응급환자 정모씨(40세, 남)를 긴급 후송했다고 21일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26분경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 인근 해상 낚싯배에서 휴식을 하고 있던 낚시객 정모씨가 심한 구토와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낚싯배 선장 황모씨(52세, 남)가 보령해경에 긴급 후송 요청했다.

보령해경은 환자 상태를 확인해 신속한 후송을 위해 닥터헬기를 외연도 헬기장으로 요청 후, 낚싯배를 외연도항으로 입항 조치했으며, 보령해경 외연도 출장소장은 보건진료소장과 함께 환자 응급처치 및 헬기장으로 환자를 이송해 닥터헬기를 이용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단국대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단국대 병원 관계자와 통화한 결과 환자는 뇌졸중 또는 뇌출혈이 의심돼 검사가 필요하다는 사항을 확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