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대한통운(000120)은 오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나눔 컬러링북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19일 CJ대한통운은 경기도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청소년봉사단과 함께 소아암 아이들을 위한 컬러링북을 손수 만들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서는 CJ대한통운 임직원과 청소년봉사단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소아암 아이들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풀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는 이론교육을 진행했다. 또 다채로운 색의 실로 표지를 직접 바느질해 꾸미고 색연필로 표지를 색칠해 컬러링북을 완성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CJ대한통운 임직원들과 청소년봉사단이 함께 만든 컬러링북 40여개는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 기부된다.
컬러링북은 치료 때문에 많은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야 하는 소아암 아이들의 정서안정과 미술, 영어 학습을 위한 교재로 사용되고 지난 1년 동안 전국에 있는 CJ대한통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 500여장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아암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 인식이 개선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단체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