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케미칼(285130)이 지난 20일 제53회 발명의 날을 맞아 독창적인 기술 개발로 R&D 성과에 기여한 자사 연구원을 뽑는 '올해의 연구원' 시상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화학연구소 첨단소재연구실 소속 이세호 선임연구원이 뽑혔다. 이 선임연구원은 '기능성 차별화를 통한 고기능 폴리머 가공 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판매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07년 입사한 그는 폴리머 중합 및 가공연구를 담당해 왔으며 관심 분야인 차별화된 기능성 부여 기술에 착안해 이번 개발에 성공했다.
이 선임연구원은 "본인이 개발한 제품이 실생활과 산업 분야에 기여한다는 것은 연구원에게 매우 큰 보람"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필요한 기술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종량 SK케미칼 화학연구소 소장은 "혁신적인 R&D 성과는 회사의 성장과도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연구원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 연구원은 화학연구소의 각 리더 및 임원이 추천한 최종 8명의 후보군을 대상으로 △창의성 △난이도 △파급력 △완성도 △패기 총 5가지 평가항목에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