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가 현대에이치씨엔(126560)에 대해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될 예정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5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에이치씨엔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145억원을 기록했다. 당사 추정치인 129억원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사 영업이익률은 2.8% 늘어난 20.2%를 기록했다"며 "유료방송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28억원, 영업이익은 145억원을 전망한다"며 "유료방송 합산규제가 폐지될 경우 KT그룹의 유선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능해지고 M&A 발생 시 동사의 가입자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