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 '시민청원제 도입' 공약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5.21 08:32:1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권세도 전남 여수시장 후보는 20일 "대부분의 공직생활을 갈등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다보니 주변에서 '갈등의 해결사'라고 부른다"고 말해 소통의 전도사가 될 것을 강조했다.

권 후보는 이날 여수MBC 초청 '갑론을박' 프로그램에 출연, 일자리 창출 등 6.13선거와 관련한 주요 공약을 발표한 자리에서 "세대, 지역, 계층간의 갈등은 늘 존재한다"며 "시민과의 소통은 열린 행정에서 시작하고,여수시민청원제를 도입해 시민참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여수시청 공무원에 대해서는 여수엑스포는 물론 국내외 대규모 행사도 감동적으로 잘 마무리한데 이어 관광정책 또한 타지자체의 롤 모델로 만들어 가는 최고의 공무원임이 입증됐다고 평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어떤 문제든지 직원들이 도출한 결론은 그대로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밖에 권 후보는 국제 마이스(MICE)도시 지정 추진, 남면의 방풍이나 거문도 해풍쑥 등의 6차 산업화, 워터프론트 사업 등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청자 김모(63)씨는 "공약 내용이 많은 고민을 담은 것 같다"며 "이 밑그림이 시정에 반영돼 여수의 변화를 이끌어 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