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블루에어(대표 헹크 인트 호프)는 1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ㅇ하 초록우산)과 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블루에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기청정기의 구매가 어려운 △아동양육시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소규모아동공동생활시설 등 총 70여곳에 100여대의 공기청정기를 기증할 예정이다.
특히 미세먼지 취약 계층인 아이들이 대거 거주하지만 그간 기업의 후원이 쉽게 닿지 않았던 5~7인 단위의 시설인 소규모아동공동생활시설(그룹홈) 쪽에 제품이 집중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조나스 홀스트 블루에어 아시아 지역 담당 이사는 "국내에서 각종 미세먼지 대비 정책과 규제가 논의되고 있지만, 동시에 기업들의 실질적 제품 후원을 통해 아이들의 실내 환경을 점차적으로 개선하는 작업이 병행돼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블루에어는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과의 협약 이외에도 캠페인의 취지에 부합하는 단체들과 적극 협력하며 제품 후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루에어는 지난해부터 '맑은 공기 아이 사랑' 캠페인을 통해 보육 시설에 공기청정기가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캠페인 규모를 더욱 확대해 총 500대의 공기청정기를 후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