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국립목포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 17일 도림캠퍼스 박물관 대강당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아 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목포대 총학생회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행사의 하나로 우리 청년들의 삶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대학생들의 올바른 정치 참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김상채 총장 직무대리, 홍석 총학생회장 등 교직원 및 재학생과 지역민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2018년 평화의 봄 그리고 청년의 삶'이란 주제로 많은 관심과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강연회에서 심상정 국회의원은 "내가 왜 정치를 선택했는가를 물었을 때 정치인은 가시밭길을 가야 국민들이 꽃길을 걷는다고 생각했다"며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진보정당을 떠나지 않은 것은 이와 같이 일관되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는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 총학생회는 이달 24일에는 또 다른 광주민주화운동 기념행사의 하나로 광주에 위치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