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1세기는 '뇌의 시대'라고 한다. 뇌는 인간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몸은 뇌가 궁금한 것을 읽고 뇌가 하고 싶은 것을 실현시켜 주는 기계에 불과하다.
뇌과학 연구는 다양한 학문이 협연하는 무대와 같다. 몸과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생물학, 화학, 의학 분야와 신호를 모으고 분석하며 신체기능을 구현하는 전자, 전산, 기계 분야가 필요하다.
또한 인간의 인지와 행동을 관찰하며 인간 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심리학, 철학 분야는 물론 감각기능과 운동기능이 사용되는 미술, 음악, 무용, 문학 분야까지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경계 없이 서로의 관점을 바라보고 서로 연결해야 뇌의 비밀을 풀 수 있다.

'알고 보면 쓸모 있는 뇌과학 이야기'는 뇌를 연구하는 8명의 석학들이 모여 나눈 이야기들을 흩어지지 않게 모아 뇌과학의 생물, 의료, 공학, 인지를 아우르는 주제를 담고 있다.
일반 독자에게 뇌과학을 제대로 소개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 책의 저자들은 뇌가 해결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난제에 도전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어떻게'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간파하고, 뇌 기능을 어떻게 측정하고 조절하며 모사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소개했다. 콘텐츠하다가 펴냈고 가격은 1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