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영광군 출신 김동석 아동작가는 최근 동화책 108권(150만원 상당)의 도서를 영광군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들을 위해 기증했다고 밝혔다.

김 작가는 영광 출신으로 현재 여의도 입시 진로 상담센터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고향의 아동들이 자신이 동화책을 통해 간절한 꿈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서로는 달콤한 꿈을 선물하는 동화, 뒤통수가 예쁜 제니의 인형가게, 바람을 타는 뽀득이 등이 있다.
이번 후원 도서는 드림스타트 아동 통합사례관리사가 아동 가정에 방문 독서 지도로 책을 통한 즐거움,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아동에게 전달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동화작가의 꿈을 키워 나가며 행복한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