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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남포놀장 문화공간 조성사업 본격 추진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5.14 1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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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강진군 남포축구장 광장 공간을 활용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남포놀장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14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2018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사업에 '남포놀장사업'을 신청, 전국 24개 시군이 신청한 사업 중 최종 4개소에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강진군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지난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건축, 디자인, 기획 등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받았다.

남포놀장조성사업은 총 6억7000여만원을 투입해 강진만 생태공원의 상징물인 범선을 가리는 기존 화장실 건물의 철거 및 주변 건축물의 리모델링을 통해 방문객 안내, 문화복합지원소 신설, 생태적인 분위기와 어울리는 조형게이트를 리모델링 하는 등 오늘 11월까지 사람들의 활발한 교류 소통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분야전문가들의 컨설팅 의견을 반영하고, 사업추진시 부족한 점을 보완 하는 등 향후 지속적인 주민 참여 위주의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