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가 통신형 기술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기능이 첫 적용된 플래그십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2 토르에디션(이하 퀀텀2)'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퀀텀2'는 실시간 통신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가 첫 탑재된 모델로, 협대역 사물인터넷통신망을 활용,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한 블랙박스 및 차량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기능으로 고도화된 커넥티드 기술 연계를 위해 지난2월 LG유플러스와 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망 활용 및 서비스 개발·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아이나비 퀀텀'의 후속제품인 '퀀텀2'는 '아이니비 커넥티드' 기능 외 높은 영상화질, 운전자 안전지원 등 최고 수준의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먼저 전후방 QHD의 초고화질 영상화질을 탑재돼 HD영상보다 4배 더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소니 엑스모어 R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를 적용, 풍부한 색감을 표현하며 특히 저조도의 감도를 향상시켜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후방카메라는 야간 저조도에 강화된 F1.6 조리개 값을 적용, 기존보다 더욱 향상됐으며, 전방 140도·후방 180도, 총 320도의 화각으로 국내 최대 시야각을 구현해 차량 주변 촬영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또한 야간 보정 솔루션인 '울트라나이트비전'도 탑재해 번호판 식별이 어두운 야간 환경에서도 선명한 주차, 주행녹화 영상을 구현한다.
'퀀텀2'는 후방 카메라를 이용해 차선 변경 시 사이드 미러로 볼 수 없는 측후방 사각지대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비전 BSD(Vision Blind Spot Detection) 기능을 세계 최초로 탑재, 별도 센서 부착 없이도 주행 시 측후방 감지가 가능해 주행 중 사고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를 비롯해 △지능형충격감지녹화 △저전력주차녹화 △타임랩스 △모션인식녹화 △암바렐라 A12A CPU △포맷프리 △중립 정차 시 차량밀림 알림 △실시간 후방영상 제공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등이 지원된다.
특히 '퀀텀2'는 아이언맨 에디션에 이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블 히어로 캐릭터 중 하나인 토르 캐릭터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시그니처 컬러인 황금색과 묠니르 아이콘을 메인 포인트로 제품 외관 및 패키지 등에 적용했다. 또 단순 외관뿐 아니라 GUI(Graphic User Interface), 효과음은 물론 패키지 디자인까지 마블 에디션 다운 요소로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을 구현하며 색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퀀텀2토르 에디션'은 최고의 성능과 감성적 요소, 고도화된 통신기술인 '아이나비 커넥티드'가 첫 번째로 적용된 블랙박스로 운전자가 원하는 모든 니즈를 담은 플래그십 제품"이라며 "통신망을 활용한 커넥티드 기능은 단계적으로 확대해 앞선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나비 커넥티드'는 4가지의 실시간 연동 기능을 제공한다. △주차 중차량충격발생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알람 및 충격 당시 블랙박스를 통해 촬영된 이미지 컷이 전송돼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주차충격알림' △블랙박스와 OBD2를 통해 차량 내 전반적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차량정보표출'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고 블랙박스 전원 오프를 할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주차된 차량 위치를 모바일 맵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등이 적용됐다.
또 관련한 정보 데이터는 블랙박스에 연결된 유심칩이 장착된 별도 모듈을 통해 스마트폰 앱으로 전달되며, 기능과 서비스는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신 모듈 및 망에 대한 사용은 별도 '커넥티드 패키지' 서비스로 운영된다. 가입 시 초기 2년 간의 정보이용료는 무료이며, 갱신 시에는 유료로 전환·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