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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신상태그] CJ제일제당·롯데푸드·한국야쿠르트·KT&G 외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5.12 15: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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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번 주 식음료·외식·프랜차이즈·주류·담배·육아용품업계 신제품·신메뉴 출시, 리뉴얼 소식.

◆CJ제일제당, 신개념 토핑 펫푸드 '오네이처 하루케어' 2종

CJ제일제당(097950)은 국내 최초로 사료 위에 유산균을 뿌려먹는 신개념 토핑 펫푸드 '오네이처 하루케어' 2종 '피부 유산균' '장 유산균'을 출시했다.

오네이처 하루케어는 사료와 유산균 스틱포를 함께 구성한 제품이다. 반려견에게 사료를 급여할 때 함께 동봉된 유산균을 사료 위에 뿌려주는 콘셉트다. 사료 제조 과정에서 유산균을 첨가할 경우 고열에 유산균이 살아남기 어려워 유산균을 별도 포장했다.

피부 유산균은 강아지의 피부 가려움과 모질(毛質)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CJLP PET-1'균을, '장 유산균'은 건강한 소화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CJLP PET-2'균을 활용했다. 두 균 모두 한국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이다.

테스트로 8주간 'CJLP PET-1'을 급여한 결과 4주 경과 시점부터 피부 가려움 증상이 개선되고 아토피 증상지수인 CADESI, 가려움증 증상지수인 PVAS가 호전됐다. 장 유산균에 사용된 'CJLP PET-2'를 섭취한 강아지도 분변 상태와 소화율이 개선됐다.

사료는 반려견의 식이성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옥수수, 콩, 밀 등의 곡물 성분을 제거한 그레인 프리(Grain Free)다. 필수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는 연어, 식이섬유와 칼륨이 들어 있는 고구마를 주재료로 만들었다.

'오네이처 하루케어'는 유산균을 평소 먹는 간식 위에 뿌려주거나 물과 혼합해 유산균 음료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각각 피부와 장 유산균으로만 구성된 제품도 판매한다.

◆롯데제과, 온라인 전용 '누드로즈블랙티 빼빼로'… 죠크박 바디케어 제품

롯데제과(004990)는 로즈데이를 맞아 온라인 전용 제품 '누드로즈블랙티 빼빼로'를 선보인다. 최근 확산되는 '향기 마케팅'을 적용, 포장을 뜯으면 장미향이 퍼진다. 장미에 블랙티 풍미를 조화시킨 제품이다.

누드로즈블랙티 빼빼로는 롯데제과가 온라인 전용 판매를 목적으로 개발한 첫 번째 제품이다. 구성은 '빼빼로 로즈블랙티' 8갑이 들어 있는 기획세트와 10갑 단위로 구입 가능한 낱개 제품이다.

포장 패키지에는 붉은 계열의 장미와 블랙티의 이미지를 담았다. 측면에는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이와 함께 롯데제과는 토탈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와 손잡고, 빙과 대표 제품인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이하 죠크박) 콘셉트를 활용한 바디케어 제품을 내놨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립밤 △스크럽 △선크림 △선스틱 △수딩젤 등 총 9종이다. 죠크박 특유의 과일 향을 그대로 살렸으며 포장 디자인도 각 브랜드의 캐릭터로 재구성했다. 스크럽과 수딩젤은 아이스크림에서 착안, 투명한 치어팩 케이스에 담았다.

◆롯데푸드 '쮸쮸바 하-드' 포도·딸기 2가지 맛

롯데푸드(002270)는 쮸쮸바를 아이스바로 만든 '쮸쮸바 하-드' 2종 딸기, 포도맛을 출시한다.

쫀득한 아이스를 과일아이스가 감싼 2중 구조다. 동시에 두 가지 식감을 느낄 수 있어 먹는 재미를 더했다.

쮸쮸바는 롯데푸드의 전신인 삼강산업에서 1976년에 출시한 펜슬형 아이스크림이다. 출시 후 펜슬형 아이스크림을 칭하는 일반명사로 굳어지게 됐다. 쮸쮸바 하-드 패키지에도 기존 쮸쮸바 브랜드 로고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다.

◆사조대림, 돼지고기 함량 94%↑ '캠프&하우스 그릴비엔나 미니'

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대림(003960)은 프리미엄 소시지 '캠프&하우스(캠프앤하우스) 그릴비엔나 미니'를 새롭게 선보인다.

'캠프에서도 집에서도 독일식 정통 소시지를 즐기자!'는 콘셉트의 캠프&하우스는 국내캠핑시장의 성장에 따라 가정에서는 물론 캠핑장에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사조대림이 선보인 프리미엄 소시지 브랜드다.

캠프&하우스 그릴비엔나 미니는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했으며 돼지고기 함량이 94% 이상이다. 60g 소포장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아워홈, 소포장 '김치세끼 볶은김치'… 미인면 파우치형 2종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하루 세끼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는 한끼용 소포장 김치 제품 '김치세끼 볶은김치'(80g)를 출시한다. 김치세끼 볶은김치는 센 불에서 빠르게 직화로 볶아냈다.

아워홈은 김치세끼 볶은김치 출시 기념으로 아워홈몰에서 10%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이다.

아울러 아워홈은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75㎉ 곤약면 '아워홈 미인면'을 파우치형 제품으로 선보인다.

아워홈 미인면 파우치형 제품은 '김치말이육수' '동치미육수' 두 종류로, 슬림한 파우치 포장으로 대량 보관이 용이하고 가격도 기존 제품보다 500원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김치말이육수는 아워홈에서 2년여간 김치유산균 분리 및 발효연구를 통해 독자 개발한 김장독 발효기술을 적용했다. 여기에 김·깨를 함께 동봉했다.

동치미육수는 육수를 30분~1시간 정도 미리 냉동실에 얼려 놓으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연겨자 소스를 곁들여 물냉면의 느낌을 살려도 좋다.

◆한국야쿠르트 '얼려먹는 야쿠르트' 어벤져스 한정판

종합 식품유통기업 한국야쿠르트는 '얼려먹는 야쿠르트' 출시 2주년을 기념해 마블사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한정판 '얼려먹는 야쿠르트 어벤져스'를 내놨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에는 최근 개봉한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캐릭터를 적용했다. 그 중에서도 국내 인지도가 높은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를 담았다.

각 캐릭터당 3종씩 총 6종으로 역동적인 모습과 심벌을 화려한 색채로 표현했다. 오렌지, 망고, 패션후르츠 등을 담은 트로피칼맛도 선보인다.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어떻게 먹어도 동일한 풍미를 유지하기 위해 1년여 연구개발을 거쳤다. 여기에 야쿠르트 병을 거꾸로 한 패키지를 통해 제품 고유의 아이덴티티는 살리되 입구를 넓혀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특허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HY7712'와 복합 비타민, 자일리톨, 300억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넣어 건강까지 챙겼다.

◆네스카페, 차세대 콜드브루 커피 '네스카페 콜드브루'

글로벌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는 진정한 콜드브루의 풍미를 스틱 안에 담아낸 차세대 콜드브루 신제품인 '네스카페 콜드브루'를 출시한다.

네스카페 콜드브루는 프리미엄 콜롬비아산 원두로 만들었으며, 입안에 여운이 남는 플로럴 향을 경험할 수 있다.

네스카페 콜드브루는 원두를 '마이크로 커팅(Micro Cutting)' 공법으로 갈아 넣고 18°C 이하 저온에서 고농도 커피를 추출했다. 또한, 제품 패키지는 100% 사탕수수를 이용한 생분해성 친환경 종이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높였다.

◆이랜드파크 더카페, 여름 스무디 3종

이랜드 외식사업부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더카페(The Caffé)'는 코코넛 밀크를 콘셉트로 한 여름 스무디 3종 △코코 망고파인 스무디 △코코 딸기바나나 스무디 △코코 커피 스무디 를 출시했다.

더카페가 새롭게 선보이는 음료는 코코넛 밀크가 구름처럼 블랜딩 된 것이 특징이다.

코코 망고파인 스무디와 코코 딸기바나나 스무디는 과일 믹스에 코코넛 밀크를 더했다. 코코 커피 스무디는 코코넛밀크와 연유에 에스프레소를 넣어 베트남 커피 스타일로, 눈꽃빙수 같은 빙질로 제공된다.

◆육수당, 여름 시즌 메뉴 막국수 2종 재출시

이연에프엔씨가 운영하는 서울식 국밥 브랜드 육수당은 여름 시즌 메뉴로 막국수 2종을 재출시했다. 이번 여름 시즌 막국수 메뉴는 김이랑 참깨 고명 등을 추가해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종류는 메밀면에 육수당만의 비법 육수와 살얼음이 들어간 '물막국수', 청양고추 베이스로 만든 육수당 특제소스, 참기름으로 버무린 '비빔막국수'다. 육수당의 막국수는 주문과 동시에 메밀면을 삶아 제공한다.

◆바르다 김선생, 새우와 고추냉이의 만남 '새우튀김김밥'

죠스푸드의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은 신메뉴 '새우튀김김밥'을 판매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새우튀김김밥은 새우튀김과 생고추냉이의 맛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속재료로 우엉조림과 단무지, 당근, 오이를 넣어 식감을 살렸으며 메인 재료인 새우튀김은 2개를 넣었다.

◆롯데주류, 수입맥주 2종 '쿠어스 라이트' '블루문'

롯데주류는 글로벌 맥주회사인 '몰슨 쿠어스(Molson Coors)'의 맥주 브랜드 '쿠어스 라이트(Coors Light)' '블루문(Blue Moon)'을 출시한다. 쿠어스 라이트의 출고가는 2278원(355㎖), 블루문의 출고가는 3080원(355㎖)이다.

로키 산맥의 물을 사용해 1978년에 처음 선보인 쿠어스 라이트는 탄산이 풍부한 라거스타일의 청량감이 특징적인 맥주다. 쿠어스 라이트를 가장 맛있게 음용할 수 있는 온도인 '3.8도' 이하 온도에서 라벨 일부가 푸른색으로 변하는 '아이스 포인트' 마케팅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상쾌한 맥주'라는 애칭이 붙기도 했다.

또한, 1995년에 출시된 밀맥주 블루문은 발렌시아 오렌지와 고수 열매를 조합해 독특한 풍미를 지닌 것이 특징인 크래프트 맥주다. 특히 오렌지와 곁들여 마시는 '오렌지 가니쉬'라는 블루문만의 특별한 음용법으로도 유명하다.

◆스토케코리아, 100% 오가닉 코튼 패브릭 제품 12종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코리아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오가닉 인증 마크인 OCS100과 유럽 친환경 섬유 품질인증인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을 받은 12종의 패브릭 제품을 출시했다.

OCS100은 스위스 오가닉 인증기관인 IMO의 테스트를 통해 오가닉 코튼 비율이 95% 이상 포함됐을 때 받을 수 있다. 3년 이상 농약과 화약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자란 면화를 사용하고 원재료부터 최종 제품까지 모든 제조 과정에서 유기농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이번 12종 패브릭 제품에는 3종류로 출시된 아이 담요를 포함해 하이체어 트립트랩 쿠션 3종, 트립트랩 신생아 세트 텍스타일 1종, 하이체어 스텝스 쿠션 1종, 침대 피티드 시트 2종, 후드 타월 2종이 포함된다.

메리노 울은 오코텍스 국제인증을 통해 친환경 소재임을 인정받았고 그 외 11종은 모두 OCS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자연, 동물, 바다를 형상화한 패턴과 화이트, 블루, 핑크 등의 색상이 반영됐다.

스토케 담요는 새로운 소재와 모양으로 3종, 총 8개 색상을 선보인다. 모슬린 담요는 통풍이 잘 되는 거즈 소재의 오가닉 코튼을 사용해 열이 많은 아이들이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고, 2겹으로 돼 여름에도 아이 몸에 붙지 않는다.

원형 니트 담요는 오가닉 코튼 소재의 니트 재질로 3가지 색상이 출시됐고 메리노 울 소재로 생산된 메리노 울 담요는 100% 신모로 제작된 것을 증명하는 국제인증인 울마크를 획득했다. 3종의 담요는 친환경 소재이지만 기계 세탁이 가능하다.

이유식을 먹는 아이도 가족과 함께 식탁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이체어 트립트랩과 스텝스도 오가닉 코튼 소재 베이비 쿠션을 처음 선보이고 아이 침대인 슬리피와 홈 베드 커버, 목욕을 마친 아이를 감싸주는 후드 타월도 오가닉 코튼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KT&G, 스코티시 파이프 스타일 '보헴 파이프 스코티'

KT&G(033780)는 스코티시 파이프 스타일 담배의 풍미를 담은 '보헴 파이프 스코티(BOHEM PIPE SCOTTIE)'를 선보인다. 보헴 파이프 스코티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3.0㎎, 0.20㎎이다.

보헴 파이프 스코티는 KT&G가 독자 개발한 숙성공법이 적용된 잎담배 등 특수엽 3종이 함유된 제품이다. 여기에 일반 필터와는 달리 '튜브 필터'를 장착해 오래 물고 있어도 쉽게 물러지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제품 패키지는 짙은 남색 바탕에 스코틀랜드 전통 격자무늬인 '타탄 체크(tartan check)' 스타일 패턴을 적용했으며 파이프 담배를 연상시키는 제품명과 원형 심볼을 은색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