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호남119특수구조대는 5월14일 전북 순창군 강천산 일대에서 전북소방본부와 대형재난 대비 헬기를 이용한 산악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대형재난 대비 출동차량을 이용해 출동시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항공출동대가 재난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초동대응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공조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호남119특수구조대 임시 헬기장에서 항공출동대가 신속히 출동하여 인명구조 후 환자 상태에 따라 중증의 응급환자를 인근 종합병원으로 보다 안전하고 신속히 이송하는 강도 높은 합동훈련으로 진행한다.
호남119특수구조대 정진복 대장은 "대형 재난현장에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호남권 4개 광역시·도)과 지속적인 공조체계를 확립해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