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6.13지방선거 나주시의회 가 선거구(남평,산포,금천,노안,다도) 에 출마한 무소속 김창선 예비후보는 11일 남평읍 5일 시장 입구에서 4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김창선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5대 시의원 시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불도저 같은 뚝심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부정부패 없는 클린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혁신도시와 광주를 이어주는 우리 지역이 한전공대 설립, 전남대병원 이설 부지로 가장 적합한 곳"이라면서 "이번 선거에서 그린벨트 해제 전문가를 선출해 지역개발을 앞당기고, 타지역민이 찾아오는 남평 5일 시장, 관광객이 들끓는 드들강을 만들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또 "제시한 공약이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지역이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할 공약 일부를 제외하곤, 대부분 실현 가능한 공약이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린벨트 해제(남평·산포·금천·노안) △남평·다도·산포·노안·금천 도시계획 제정비 △나주호 주변 수자원 보호구역 완화 △드들강·나주호 관광벨트 조성 △남평 5일시장 상설시장 변경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5대 나주시의원 시절 김 예비후보는 강변도시 유치, 남평초 잔디운동장 설치, 남평노인재가복지센터 유치 등을 일궈낸 뚝심의 정치인, 정직한 정치인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호불호가 명확한 강직한 성품 덕분에 지지층이 갈린다는 평가도 있다.
현재 남평그린벨트해제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예비후보는 남평읍지역발전협의회장, 남평초 운영위원장, 남평중 육성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