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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레볼루션' 남미 38개국 진출

넷마블, 글로벌 빌드 서버 추가 형태로 출시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5.11 17: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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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251270, 대표 권영식·박성훈)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을 남미 38개국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출시에 포함된 국가는 브라질을 비롯해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페루 △칠레 등으로 별도 빌드 개발이 아닌 북미·유럽에 선보인 글로벌 빌드에 서버를 추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레볼루션을 알리기 위해 이달 브라질에서 소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현지 이용자들이 게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글로벌 빌드는 휴먼 캐릭터를 변경하고 MMORPG에 친숙하지 않은 이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게임 난이도로 조정한 버전"이라며 "남미 지역 이용자들이 레볼루션을 경험하는 데 최적화된 환경이라 생각해 서버 오픈 형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