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1인칭 슈팅(FPS) 대작 '탄: 전장의 진화(이하 탄)'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2018 CF 모바일 인비테이셔널 베트남'을 오는 19일 베트남 호치민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태국 △베트남 등 '탄'이 서비스되고 있는 4개국에서 각 2개 대표팀을 선발, 총8팀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방식은 8개 팀을 A조와 B조로 각각 4개팀으로 나눈 뒤 더블 앨리미네이션 방식으로 4강을 가리고, 이후 토너먼트를 통해 4강전을 진행한 후 3·4위전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조별 라운드에서는 단판전이 진행되며 4강전부터는 3전2선승제로 치러진다.
또 대회 클라이언트는 'CF 레전드(베트남 버전)'로 통일키로 했다. 이는 각국 서비스 상황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개최지에 맞췄다. 또 대회의 공정성을 위해 대회전용 디바이스 역시 아이 6 플러스로 지정했으며, 대회 허용 캐릭터 역시 SWAT와 OMOH로 한정했다.
여병호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실장은 "국내 유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CF 모바일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베트남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고 향후에도 더욱 다양한 대회를 통해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대표로는 지난 3월말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된 한국대표 선발전을 통해 '아즈텍'과 '에임'이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