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쇼핑(023530)은 종속회사인 롯데쇼핑홀딩스홍콩이 화동법인 지분을 2914억원에 매각한다고 11일 공시했다. 매각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 규모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중국 롯데마트를 운영하는 총 6개 법인 중 화동법인에 대한 보유 지분 100%를 매수자인 리군상업집단(중국 청도시에 본점을 두고 유통업을 영위하는 상장회사)에 처분한다"고 설명했다.
발행회사인 화동법인은 중국 법인 10개사와 홍콩 법인 2개사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