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국 타일업체 완리(900180)가 정리매매 첫날 장 초반 폭락세다.
11일 오전 9시25분 현재 완리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81.17% 급락한 84원에 거래되고 있다.
완리는 지난해 감사보고서에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의견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했다. 완리는 상장폐지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한국거래소는 지난 9일 최종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완리는 이날부터 7거래일간 정리매매를 거쳐 오는 23일 상장 폐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