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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무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역 산업구조 개편, 광양보건대 정상화 추진, 융합 관광벨트 조성 공약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5.11 09: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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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재무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가 10일 약 30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개호 전남도당위원장(최고위원), 이종걸 전)민주당 원내대표(국회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 김옥현 전 광양시장, 이성웅 광양보건대 총장(전 시장), 허석 순천시장 후보, 전남도 교육감 후보, 광양,곡성,구례 도,시의원 후보자 및 핵심 당직자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추미애 당대표와 안민석 국회의원, 김두관 국회의원, 김진표 국회의원, 신정훈 대통령비서실 농어업비서관 등의 축전이 전해지고, 송영길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 줬다.

김 후보는 이날 대표 선거공약으로 △지역 산업구조 개편(해양산업클러스터 등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포함) △광양보건대 정상화 추진 △산(山), 수(水 )문화(化)를 융합한 관광벨트 조성 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4년 전 퍼트린 악성루머, 흑색선전이 또다시 반복 되고 있다"면서 전과부분에 대해서는 "1987년 교통사고를 제외하고 기업을 운영하던 중 직원들의 안전 및 환경 문제로 대표자 양벌규정에 의해 벌금형을 받은 것이다. 또한 회사를 10개를 가지고 있다는 등 허위소문을 퍼트리는데, 2개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맞으나 그 외 어떠한 회사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개호 전남도당위원장은 축사에서 "김재무는 집권당의 후보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인정하는 광양시장 후보 김재무이다, 광양보건대학교 살려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이종걸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 "김 후보님이 당선이 돼야 하는 이유 때문에 서울에서 여기까지 왔다"며 "김재무 후보의 승리는 광양 시민들의 승리이고 더 큰 광양을 만들어 갈수 있는 확실한 기회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는 "김재무 후보 당선을 위해 광양에 7번을 왔다. 김 후보가 도의원 할 때부터 미래의 광양시장이라고 생각했고, 광양보건대 정상화에 대해 김재무 후보의 간절한 모습을 보고 정말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당선되면 김재무 후보와 함께 광양보건대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광양보건대의 정상화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