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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직원들, 농번기 일손돕기 나서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5.10 14: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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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개발공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눔이봉사단 22여명이 10일 무안군 해제면 한 농가에서 양파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특히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공사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주민 참여형 수상태양광발전' 사업 대상 지역으로, 사업 추진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김재옥 노동위원장은 "턱없이 부족한 일손에 농가의 고충을 이해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직원들이 바쁜 업무중에 일손돕기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땀 흘리며 전남도민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광완 전남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지역의 일손부족 현상이 해마다 심화돼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돕고자 농촌일손돕기를 나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