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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 '브라우팍툼' 국내 론칭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5.09 17: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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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웨이즈앤트레이드는 최근 독일 크래프트 맥주 '브라우팍툼(BraufactuM)'을 한국에 론칭했다고 9일 알렸다. 

브라우팍툼은 양조한다는 의미의 브로이(Brau)와 공장을 의미하는 팩토리(Factum)의 독일식 합성음으로 만들어진 이름이다.

브라우팍툼은 2010년 설립된 회사로, 17개 양조장을 가지고 있는 독일 최대 맥주그룹인 라데베르거그룹의 자회사다. 

특히 라데베르거와는 완전히 다른 맥주신념과 경영철학을 갖고 있는데, 맥주도 와인처럼 프리미엄화할 수 있으며 맥주의 아로마와 맛의 깊이 역시 와인에 뒤지지 않아 좋은 맥주가 와인과 대체 가능하다는 것이 그들의 맥주철학이다.

이번에 한국에 론칭한 브라우팍툼 맥주는 총 3가지 맛으로 △Wheat IPA 인드라(INDRA) △IPA 프로구스타(PFOGUSTA) △세종 솔레야(SOLEYA)다. 

인드라는 미국식 IPA를 유럽의 밀몰트와 결합해 독일식으로 재해석한 독일식 Wheat IPA다. 프로구스타는 홉 아로마와 과일향이 밸런스를 이루는 맥주이며 솔레야는 과일향 홉과 드라이한 끝맛이 매력적인 맥주라는 설명이다.

올웨이즈트레이드 관계자는 "독일은 전통적인 맥주 생산방식과 맥주 순수령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해 브라우팍툼의 크래프트 맥주는 혁신이자 도전이었다"며 "이같은 시도는 전통을 반한 것으로 많은 질타와 조롱이 있었지만, 독일 크래프트 맥주시장을 일으키는 초석이 돼 현재는 독일 크래프트 맥주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