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112040·대표 장현국, 이하 위메이드)는 국제회계기준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매출액 351억원, 영업이익 75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으로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분기 매출액 291억원, 영업이익 54억원, 당기순이익 -13억원 대비 20.4% 성장한 것으로, '미르의 전설2(이하 미르2)' 중국 라이선스 매출 누적과 신규 계약이 이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위메이드는 매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중국 조인트벤처(JV) 설립 △중국 중전열중과 미르2 지식재산권(IP) 양성화 사업 확대 △신작 모바일게임 '이카루스 M'의 안정적인 서비스 및 '미르의 전설4' 개발 집중 △S급 개발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올해는 중국 내 미르 IP 사업이 보다 활발해지고 라이선스 매출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작 '이카루스 M'의 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며 이를 통해 개발 및 퍼블리싱 조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는 지속적으로 미르2 지식재산권(IP)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불법 게임 단속 및 양성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미르2 라이선스 사업의 새지평을 열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중국 문화부 산하기관인 중전열중문화발전과 함께 '열혈전기(미르의 전설2 중국서비스명 정판(정식판권) 자율연맹'을 설립하고, 추가로 5개 업체와 수권(권한위임)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