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브로드(대표 강신웅)는 5월부터 디지털케이블TV 오디오채널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수원방송을 시작으로 이달 17일까지 티브로드 전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현재 티브로드 디지털케이블TV방송 가입자는 추가 비용 없이 10개 오디오채널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티브로드는 이번 무료 오디오채널 서비스 지역 확대에 대해 "기존 30개 채널에 10개 채널을 늘려 유료방송사업자 중 가장 많은 채널인 40개 오디오채널을 서비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티브로드는 국내 최초로 신규 론칭되는 'K-POP 아이돌' 채널과 함께 특색있는 오디오채널들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 특화 장르로 '책 읽어주는 라디오' '엄마랑 EQ동요' 채널에 더해 '다문화 음악방송 1'과 '다문화 음악방송 2' '도그 앤 맘' '힙합 & 인디 스페셜' 채널 등을 추가로 서비스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채널 추가에 따라 티브로드 디지털케이블TV의 오디오채널 라인업은 600번에서 639번까지 전체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바뀐 전체 오디오채널번호는 티브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