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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 '젝시오X드라이버 크래프트' 모델 추가

총 32가지 조합 가능…날카롭고 강력한 타구 만들 수 있어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5.09 15: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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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가 LPGA 세계랭킹 1위에 빛나는 박인비 선수가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샤프트를 장착할 수 있는 '젝시오X드라이버 크래프트'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한다고 9일 밝혔다. 

'젝시오X드라이버 크래프트' 모델은 박인비 선수가 투어에서 입증한 조합을 일반 골퍼들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으로, 이미 투어에서 성능이 입증된 7종의 샤프트와 스윗스팟을 최대화한 하이 에너지 임팩트 헤드 기술이 적용된 젝시오X드라이버 헤드의 결합으로 편안한 비거리에 파괴력을 더한 드라이버다. 

던롭 관계자는 "박인비 등 투어프로의 퍼포먼스를 나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골퍼와 젋고 파워 넘치는 골퍼들의 요구에 따라 개발된 '젝시오X드라이버 크래프트' 모델은 강인한 인상을 풍기는 블랙컬러 헤드 디자인과 함께 더욱 강력한 사양의 다양한 샤프트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던롭은 순차적으로 주문 가능한 샤프트를 계속 확장할 예정이다. 먼저 9일부터 그라파이트 디자인 투어AD IZ, 후지쿠라스피더에볼루션4 샤프트가 결합된 젝시오X드라이버 크래프트 모델을 젝시오 전국 특약점에서 판매한다. 

이후 주문 가능한 샤프트 모델을 총 7개 모델, 16개 사양으로 확대하고 2가지 로프트 헤드와 결합해 모두 32가지 조합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또 최종적으로 젝시오X드라이버 크래프트 모델에 적용될 샤프트는 △그라파이트 디자인 투어AD IZ, MJ, TP △GP 후지쿠라스피더에볼루션4 △미쓰비시 케미칼디아마나RF △UTS 마미야아타스 쿨 등으로 골퍼의 스윙 특성과 헤드 스피드에 맞춰 샤프트 모델과 경도 및 무게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던롭 관계자는 "젝시오X는 젝시오의 20년 기술이 집약된 10번째 모델"이라며 "이번 젝시오X드라이버 크래프트 모델은 젊고 힘있는 골퍼들이 젝시오 특유의 편안한 비거리와 청량한 타구음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던롭은 박인비 아이언으로 유명한 젝시오포지드 아이언 샤프트도 추가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젝시오포지드 아이언은 미야자키 와에나 카본 샤프트와 NS프로 모두스3투어105 DST 스틸 샤프트 2가지다. 

먼저 미야자키 와에나 샤프트는 기존 스탁카본 샤프트보다 무게가 조금 늘고 토크는 낮아지면서 좀더 강한 샷을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하고, NS프로 모두스3투어105 DST 스틸 샤프트는 기존 경량 스틸 샤프트보다 강한 스펙을 원하는 힘있고 젊은 골퍼들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