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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총 상금 1000만원' 지능형 물류 해커톤 개최

독창성·사업화 가능성 기준으로 최종 4개팀 선발…인큐베이팅·투자기회 제공 전망

황이화 기자 기자  2018.05.09 16: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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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다음달 15일부터 16일까지 무박 2일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2018 KP 지능형 물류 해커톤'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물류분야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와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사업화함으로써 우정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스타트업 생태계를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출품작은 아이디어의 독창성, 사업화 가능성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프로토타입 제작 시 가점을 부여한다. 최종 4개 팀을 선발하며 총 상금 규모는 1000만원(대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2팀 각 100만원)이다.

사업성이 높은 출품작은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인큐베이팅 및 투자기회도 부여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참가신청은 5월8일부터 6월5일까지며, 우편·물류서비스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사람은 2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관 사업자 홈페이지(www.clomag.co.kr)에서 신청서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clo@clomag.co.kr)로 제출하면 신청 접수된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물류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해커톤을 개최했다"며 "우수한 스타트업은 우체국 물류망에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국민들은 더욱 편리하고 유용한 우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 KP 지능형 물류 해커톤은 K-ICT 본투글로벌센터 및 창업멘토링센터, 아마존코리아, 페이오니아,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업체인 ActnerLAB, SparkLabs,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물류지원단, 정보통신정책연구원, ETRI, LG CNS 등에서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