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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 석유화학 신사업 투자 결정

신정연 기자 기자  2018.05.09 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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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중공업지주(267250)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석유화학 신사업 투자를 결정하고 롯데케미칼과 투자합의서를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지주의 자회사인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마칼은 석유화학공장 건설을 위해 기존 합작법인인 현대케미칼에 출자하기로 합의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현대케미칼은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내 부지를 납사보다 저렴한 탈황중질유, 부생가스, LPG 등 정유공장 부산물을 60% 이상 투입해 폴리에틸렌 등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2조70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공장을 건설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말 상업가동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설계 착수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