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티스(141020)가 동남아 화장품 유통 이커머스(E-Commerce)사업을 본격화한다.
포티스는 스킨케어 제품 2종이 방송 미디어 컨텐츠를 결합한 화장품 유통 프로젝트를 통해 태국에서 3개월간 매출액 12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포티스는 tvN 예능 프로그램 렛미인의 태국판 'Let Me In Thailand' 방송을 통해 스킨케어 제품을 홍보, 판매했다.
포티스 관계자는 "현지 방송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면서 고객층에게 최적화된 마케팅을 구사해 단기간에 현지 한류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를 확고히 했다"며 "현지 유통·제조사와 협업해 자체 생산·유통으로 수익성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포티스는 향후 태국에서의 성공적인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동남아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국내외 각종 브랜드의 화장품 및 자사브랜드 화장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티스는 중국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