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에어(272450)가 정부의 항공면허 취소 검토 소식에 장 초반 급락세다.
9일 오전 9시30분 현재 진에어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6.85% 하락한 2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진에어의 등기 이사를 맡았던 점을 근거로 정부가 진에어의 항공 면허 취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국적인 조 전 전무가 진에어 등기 이사를 맡는 것은 항공법 위반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국토교통부는 면허 취소가 직원, 국민들에게 미칠 파장이 클 수 있다는 지적과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법무법인 세 곳에 법리 검토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