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7 출고가를 전작보다 소폭 낮춰 잡았다.
8일 LG전자에 따르면,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ThinQ) 출고가를 89만8700원으로 확정했다. 전작인 G6(89만9800원)보다 소폭 하락한 가격이다. G7 씽큐 플러스 모델은 97만6800원이 책정됐다.
LG전자는 램과 내부 저장용량에 따라 각각 4GB, 64GB인 'G7 씽큐'와 64GB, 128GB인 'G7+ 씽큐' 2종으로 분류했다.
LG전자는 오는 11일부터 일주일간 사전예약을 거쳐 18일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시장상황, 제품 제원 및 서비스 등을 고민해 출고가를 결정했다"며 "예약 및 본판매시 구매혜택, 철저한 사후지원 등 소비자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G7 씽큐는 △최대 1000 니트 밝기의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뒷면 전체가 울림통 역할을 해 기존 제품 대비 저음이 2배 이상 풍부해진 '붐박스' 스피커 △음성비서 및 가전제어 인공지능(AI) 등이 탑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