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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규모 선수단 참가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5.08 17: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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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체육회는 오는 10일부터 충남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축전에서 17개 시도 생활체육인들은 37개 정식종목과 6개 시범종목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전남은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 비롯한 30개 정식종목과 4개 시범종목(궁도, 빙상, 줄넘기, 줄다리기)에 1100여명의 동호인과 임원이 참가한다. 

전남선수단 가운데 최고령 참가자는 김재준(순천시, 만86세, 정구) 동호인, 최연소는 김동윤(순천시, 만7세, 인라인) 동호인으로 분석됐다.

특히 11일 오후 6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전남은 여섯번째로 입장, '청년이 돌아오는 풍요로운 생명의 땅 전남'을 널리 알리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남체육회는 전남선수단이 그동안 역대 대축전에서 입장상 1위와 스포츠 7330상, 화합상 등 본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던 만큼 이번 대축전에서도 성적보다는 아무런 사고없이 모범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