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8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한국e스포츠협회(KESPA, 이하 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비롯해 한빛소프트(047080·대표 김유라) '오디션', 보드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먼저 12일 개막식은 치어리더인 안지현의 사회로 시작해 걸그룹 CLC가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2017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Gen.G 'Ruler' 박재혁 선수와 'Corejj' 조용인이 팬과 함께하는 특별전 및 팬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둘째날인 13일에는 kt 롤스터의 'Smeb' 송경호, 한화생명 e스포츠팀의 'Kuzan' 이성혁 선수가 팬들과 직접 만날 계획이다.
그밖에 현장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부스와 △한빛 오디션 부스 △보드게임 △VR 체험존 △e-파크 등이 설치되고, 친구·가족·연인드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공인용품 체험존에서는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Z, 삼성 데스크탑 오디세이, 삼성 HMD 오디세이 등도 체험할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올해도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에 많은 가족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놀러와 추억을 반들길 바란다"며 "게임과 e스포츠가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세대를 아우르는 여가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