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 이하 펍지)가 '플레이어언노운스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의 신규맵에 대한 3차 테스트를 오는 11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코드네임 '세비지'로 알려진 신규맵의 최종 명칭은 '즐거움'을 의미하는 태국어 '사눅'과 '닭'의 필리핀어 '마녹'을 합성한 '사녹'으로 공개됐다.
'사녹'은 기존맵들의 4분1 수준 규모로 제작돼 초반부터 적과 치열한 전투를 벌일 수 있어 색다른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펍지 관계자는 "'사녹'은 신규맵을 이루는 풍성한 수풀과 수로, 그리고 고유의 구조물과 마을 등의 요소들이 동남아시아 인근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는 점을 부각시킨다"며 "지난 2차 테스트에서 얻은 유저 반응과 데이터를 반영해 한층 더 보완된 사녹을 3차 테스트를 통해 선보이며 계속해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3차 테스트는 배그 스팀 유저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지난 1·2차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라면 별도 설치 없이 바로 참여 가능하다. 또한 신규 참여자는 스팀라이브러리를 통해 테스트 서버를 받아 설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