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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안전기술공단, 기관정비 선도업체 선정 2차 사업 추진

기관 손상 해양사고 저감

오영태 기자 기자  2018.05.07 03: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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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이연승)은 선박 기관 손상과 관련된 해양사고를 줄이는 방안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2018년 모범 기관정비 선도업체 선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범 기관정비 선도업체 선정사업'은 선박과 관련된 기관정비업체 중 모범적인 업체를 선정하여 선정업체가 올바른 정비문화를 선도하고 제공하는 정비서비스 품질을 높여 기관손상 등에 따른 해양 사고를  줄이고자 하는 사업으로, 공단은 2017년 12월에 14개 업체를 선정한 바 있다.

공단은 선정업체에 대하여 모범 기관정비 선도업체 인증서(패)를 수여하고 평가점수 상위 10개 업체에게는 정비지원금 지원 및 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업체 홍보의 기회를 제공한다.

5월8일부터 6월1일까지 선박 기관 관련 정비 업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공단은 업체가 보유한 장비 및 인력 등에 대한 서류 심사를 통해 예비 선도업체를 선정하고 예비사업자의 수리 실적을 바탕으로 서비스 만족도 평가 등을 평가하여 최종 사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보다 실질적인 성과가 날 수 있도록 지난해 사업성과를 분석해 올해에는 정비서비스 만족도 평가 점수와 정비실적 평가 점수를 상향하고 선박 점검 참여 등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율 제고를 위해 지원 범위와 홍보 대상도 확대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 및 신청서 제출 등 자세한 사항은 선박안전기술공단 홈페이지(www.kst.or.kr)의 모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