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육통스님)이 어버이날을 맞아 재가 어르신과 함께 떠나는 행복플러스 제주효도관광 나들이를 지난 4월24일~26일 2박3일간 진행했다. 어르신 10명과 종사자도 함께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2: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하고 신나게 제주도에 다녀왔다.

어르신들은 여행을 간다는 설레는 마음으로 군산공항에서 제주도로 출발했다.
첫날, 선녀와나무꾼(옛 추억의 테마파크)을 방문하여 옛 추억을 회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둘째날, 애월한담해안로, 여미지 식물원, 주상절리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다.
마지막 날에는 에코랜드 기차여행을 떠난 후, 여행의 피로를 풀기 위해 족욕마사지를 체험하며 제주도 2박3일 여행을 알차게 진행했다.
재가 어르신들은 "생전 처음 가는 제주도 여행에 다음에 또 갈 수 있을까 하는 아쉬움으로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지만, 추억 가득한 시간이었고 함께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육통관장스님은 "어르신들의 제주도 효도관광은 경제적, 환경적 어려움으로 자립적인 나들이가 어려운 분들을 위한 행사라 어르신들의 욕구 해소와 삶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재가 어르신의 행복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