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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글로벌 강소기업 인정

수출국 넓혀 글로벌 브랜드 Top3 목표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5.04 1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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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볼빅(206950·회장 문경안)이 중소벤처기업부가 부여하는 '2018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은 지난달 20일 '2018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4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회의실에서 지정서 및 현판수여식을 진행했다.

충북 음성에 연구소 및 골프공 제조공장을 두고 있는 볼빅은 지난 1989년부터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코어 △딤플 △표면처리 등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해 R&A 공인구를 제조하고 있으며, 약 60여개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볼빅은 2018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오는 2021년까지 4년간 기술개발 2년간 최대 6억원(국비) △수출 마케팅 4년간 최대 2억원(국비) △금융 △금융기관 연계 △우대 보증 지원 △충북도 자율프로그램 지원 등 연간 2000만원 이내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됐다. 

문경안 회장은 "현재 세계 약 8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지만 수출국을 더욱 넓혀 글로벌 브랜드 Top3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그 목표를 이루는데 큰 동력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글로벌 강소기업' 육상사업은 혁신성과 잠재성장력을 갖춘 히든챔리언 후보기업에 대해 기술개발 및 수출 마케팅 등을 4년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북에서는 △볼빅 △뷰티화장품 △대창이엔지 △마이크로필터 △다이아덴트 △다정 등 6개사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