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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올해 1분기 매출액 207억…전년比 18%↑

의료기기 상품군 매출 증가로 유통 사업 성장세 돋보여

한예주 기자 기자  2018.05.04 18: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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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헬스케어 솔루션기업 유비케어(032620, 대표이사 이상경)가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0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했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은 상품매출 확대와 주식보상비용 관련 일회성 비용확대 등의 이유로 19% 줄어든 14억원에 그쳤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의 주된 요인은 EMR 사업의 안정적 성장 기조 유지"라며 "의료기기(CR, DR, PACS 등) 상품군이 매출 증가세를 보인 것 또한 전체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익 감소는 초기 신규 의료기기 상품매출 진입에 따른 효과로 보인다"며 "신규 상품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영업이익도 예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첨언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의료기기 렌탈 프로그램을 필두로 뚜렷한 매출 성장세가 예상돼 외형성장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8)' 참가가 긍정적으로 작용해 병·의원 의료기기 유통 사업이 확대되는 추세"라며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의료기기 렌탈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