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디엠(224060)이 2대주주로 있는 바이오 기업 퓨쳐메디신이 당뇨병성 신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의 효과를 입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4일 오전 11시10분 현재 코디엠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4.17% 상승한 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퓨쳐메디신은 자사가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FM101)의 당뇨병성 신증 효능 검증에 대한 실험결과가 세계적인 과학학술지인 네이쳐저널의 자매지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EMM)'에 개제됐다고 밝혔다.
퓨처메디신 관계자는 "이번 효능결과를 통해 연구진은 만성신장질환 치료제 개발의 일환으로 당뇨병성 신증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코디엠은 퓨쳐메디신의 지분 15.88%를 20억원에 취득하며 2대주주로 올라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