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KSV, 'Gen.G e스포츠' 브랜딩 발표

중국모바일 e스포츠 팀 창단 통해 중국 진출 첫 발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5.04 09:12:3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글로벌 e소프츠기업 KSV(CEO 케빈추)가 Gen.G e스포츠(국문명: 젠지 e스포츠)로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4일 발표했다. 

Gen.G는 게임산업에 새 시대가 도래했음을 뜻하는 'Generation Gaming'의 약어로,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동시 프리미엄팀 개발, 독보적인 팬 교류 계획 및 전략사업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산업과 프로팀·팬을 위한 '골드스탠더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골드스탠더드' 비전은 현재 팀에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실현될 예정이며, Gen.G는 현재 선수들에게 영어강의와 같은 교육서비스를 비롯해 △자산관리, 최고의 숙소, 훈련시설을 통한 체력 및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팬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프리미엄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선수와 팬 간의 교류기회를 늘려갈 계획이다. 

케빈추 CEO는 "Gen.G는 게임업계에서 성공이 입증된 경험 많은 경영진으로 구성돼 있다"며 "현재 한국, 미국 및 중국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세계적인 e스포츠대회에서 경쟁하는 베테랑팀, 지속성정하는 팬덤을 비롯해 이들을 지원하는 탄탄한 비즈니스 파트너를 갖고 있다"며 "이번 리브랜딩은 미래의 글로벌 e스포츠산업을 선도하고 새로운 세대의 e스포츠선수, 그리고 팬 및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Gen.G의 비전을 드러낸다"고 취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