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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양궁장 명칭 공모 실시

윤승례 기자 기자  2018.05.04 09: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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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북도는 임실군 오수면에 건립중인 전라북도 양궁장의 이름을 찾기 위해 명칭 공모에 나섰다.

올림픽, 세계선수권 등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성현 선수 등 우수선수를 배출한 전라북도 양궁의 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고 불리기 쉬운 이름을 찾기 위해서다.

응모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전라북도를 대표하고 양궁의 메카를 드러내며, 친근감 있는 명칭을 5월8일부터 5월23일까지 접수한다.

당선작은 2차례 심사 및 온라인 선호도조사를 통해 대상 1명과 우수상 1명을 선정하고 결과는 6월29일에 발표할 예정으로 공모안내와 제출 서식 등은 전라북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과 우수상에 각각의 상품도 주어진다.

전라북도는 2013년 9월25일 임실군에 양궁장(7만3683㎡)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2017년 12월에 주경기장(2만9400㎡)과 보조경기장(5000㎡), 산책로 등 부지조성을 완료했다. 올해는 실내훈련장 및 회의실 등 경기운영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99회 전국체전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김인태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라북도 양궁장은 전국의 양궁장과 견줘 넓고 쾌적하며 전주∼광양간 고속도로에 근접해 전국대회 양궁장으로 활용은 물론 전지훈련 유치 등 전국 양궁의 메카로 발돋움할 계획"이라며 명칭공모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