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웹젠(대표 김태영·069080)이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2'의 비공개테스트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웹젠은 지난 2일 사전모집과 추첨을 거쳐 선정한 5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7일동안 진행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오리진'의 비공개테스트(CBT)를 마쳤다.
'뮤 오리진2'는 MMORPG의 가장 큰 재미요소인 성장 및 협력, 대립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으며, 모바일 MMORPG에서는 처음으로 '크로스월드' 시스템을 구현해 기존의 MMORPG들 보다 한 발 먼저 'MMORPG 2.0'을 내세웠다.
특히 크로스월드 시스템에서는 완전히 독립된 세계로 기획된 '어비스'가 핵심으로, 게이머들이 자신의 원래 활동서버와 '어비스'를 왕복하면서 다른 서버의 사용자들과 협력하거나 대결하는 콘텐츠들이 즐길 거리로 구현돼 있다.
웹젠 관계자는 "이번 CBT 참가자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콘텐츠 간의 끊임없는 순환구조와 서버 안정성, UI 및 그래픽 등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해 높은 만족을 표했다"며 "CBT에서 서비스 안정성과 추가 개발사항 등을 확인하고, 개발 보완을 거쳐 이르면 상반기 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