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봉녀)는 지난 2일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9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복지허브화 교육을 운영하고 지현3리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산면은 이날 평소 관내 시가지, 도로변 환경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한산면 만들기에 앞장서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남은 하반기 사업을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근무 시 차량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에 대해 강조하고 미세먼지 대응 및 무더위와 우천 시 근무요령 등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에 중점을 뒀다.
또한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에 따른 홍보와 함께 지역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을 경로당 미이용자나 돌봄에서 소외된 독거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실시하며 이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현3리 경로당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은 춤형복지에 대한 이해와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자체교육, 지역주민 1:1 복지상담 등으로 이뤄졌으며 어르신 정서지원 프로그램 '행복해 孝, 사랑해 孝'을 함께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산면은 매주 1회씩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맞춤형복지 및 각종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지역주민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김봉녀 면장은 "맞춤형 복지 실천에 어르신들을 비롯해 많은 주민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