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월호 참사 1500일 추모 음악회가 경기 가평군 청평면 소재 아트리움 카페에서 오후 6시부터 열린다.
이번 추모 음악을 기획한 정성학 사회복지사는 "억울하게 죽어한 304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기회하게 됐는데, 오히려 참사의 아픔과 역사가 점점 더 사람들에게서 멀어져가는 것 같다"며 "성역없는 수사와 철저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만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416참사 추모 음악회는 지난 4월14일 관계자들의 무료공연과 장소 제공으로 성공적으로 치러졌으며, 이번 음악회에서 얻은, 행사진행비를 제외한 후원금은 416가족협의회 또는 416재단에 기부된다.
후원 관련 문의는 정성학 사회복지사 또는 아트리움카페(010-8383-077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