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주열 총재 'ASEAN+3 재무장관・총재 회의 참석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글로벌 정책 이슈 의견 나눌 예정

이윤형 기자 기자  2018.05.02 13:00:2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5월4일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제21차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5월7일~8일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BIS 정례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3일 출국해 10일 귀국한다. 

이 총재는 4일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최근 역내 금융・경제동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CMIM(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의 협정문 정기점검(Periodic Review) 및 실효성 제고방안, AMRO(역내 거시경제 감시기구) 발전전략 등 역내 금융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이 총재는 7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정례 총재회의' 기간 중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에 각각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아울러 8일에는 스위스중앙은행과 IMF가 주최하는 국제통화제도 관련 연례 컨퍼런스에 참석해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학계 및 국제금융계 인사들과 글로벌 정책 이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