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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1Q 영업익 전년比 22.9%↓…신사업 비용 탓

매출 1582억원·영업이익 187억원 기록

황이화 기자 기자  2018.05.02 10: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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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스카이라이프(053210)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신사업 비용 증가 요인으로 전년 동기대비 23% 줄었다.

KT스카이라이프는 2018년 1분기 매출 1582억원, 영업이익 187억원, 당기순이익 156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8%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22.9%, 15%씩 감소했다.
 
'스카이라이프LTE TV(SLT),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텔레비' 등 신규사업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지만 이들 신사업의 매출원가 등이 기타비용 상승으로 이어져,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축소됐다.
 
2018년 1분기 기준 총 방송가입자는 436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6000명 감소했다. 다만 UHD 가입자는 전 분기 대비 8만명 증가한 93만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21%를 차지하는 등 UHD 가입자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OTT '텔레비' 가입자는 전 분기 대비 6000명 증가한 2만3000명, 인터넷 가입자는 전 분기 대비 5000명 증가한 1만1000명을 기록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신규사업 가입자 확대를 기반으로 한 VOD, 커머스 등의 신규매출과 광고 등 플랫폼 매출의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