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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저가폰 갤럭시A6 공개…이달 초 글로벌 순차 출시

빅스비, 얼굴 인식, 앱 페어 등 프리미엄급의 기능과 서비스 지원

임재덕 기자 기자  2018.05.02 1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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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는 2일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적용된 중저가폰 '갤럭시 A6·A6+'를 공개했다.

갤럭시 A6·A6+는 각각 5.6형, 6.0형 18.5대 9 화면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적용돼 몰입감은 극대화하고 베젤은 최소화했다.

특히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사용하면 3차원 입체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해 시원한 대화면과 함께 차원이 다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A6·A6+는 F1.9 렌즈에 각각 1600만, 24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됐다. 디스플레이 빛을 광원으로 사용하면서 3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셀피 플래시'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의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이 중 갤럭시A6+는 후면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해 인물 사진 촬영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사용자는 직접 보면서 배경을 부드럽고 흐릿하게 처리하는 보케(Bokeh) 효과를 조정할 수 있으며, 빛 망울의 모양도 하트, 별 등 다양한 형태로 변경 가능하다.

아울러 △얼굴 인식 △빅스비 △앱 페어 △삼성 클라우드 등 편의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 갤럭시A6·A6+는 블루·블랙·라벤더·골드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이달 초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출고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갤럭시A6는 30만원대 후반에서 40만원대 초반, 갤럭시A6+는 40만원대 중반에서 50만원대 초반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