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한국바스프(대표이사 신우성)여수공장 기계정비팀 홍중철 선임 계장이 30일 '2018년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에서 '금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홍중철 선임계장은 지난 26년간 한국바스프 여수공장 지원정비팀에서 근무해 왔다. 특히 품질분임조, 자주보존 활동 등을 통해 공장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으며 직무 및 특별 안전 교육 등을 통해 산업 재해를 예방하고 작업 표준 등을 작성해 안전한 생산 환경을 만드는 점에 있어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홍 계장은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관, 용접봉사 등 재능기부 등의 정기적인 사회 봉사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만들기에 힘써왔고, 협력업체 안전작업에 대한 작업절차서 및 안전교육실시를 통해 원·하청업체와의 상생협력에 기여를 인정받은 바 있다.
1991년 한국바스프에 입사한 홍 계장은 배관 기능장, 용접 기능장, 에너지관리기능장을 취득했다. 또한 그는 기능직 취업준비생을 위한 강의 및 국가자격검정시험,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을 맡아 기능직 직군의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