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어린이 날을 맞아 공공체육시설물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오는 5일 만12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시체육회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공체육시설물을 무료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시체육회는 평상 시 유료로 개방했던 광주시체육회관 내 다목적관(배드민턴장), 탁구장, 스쿼시장, 그리고 수완인라인롤러장 등에 대해 5일 하루 동안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시설물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주소지는 어디든 관계없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어린이날인 만큼 많은 새싹들이 스포츠와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