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완열)는 27일 '2018년도 1차 1388청소년지원단 및 학교지원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신규 지원단 위촉식, 위기에 처한 청소년 발굴·지원방향 등 지원단 역할에 대한 안내, 우수사례 공유, 향후 지원단 추진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1388청소년지원단'(단장 김은성)은 지역사회단체, 기관, 시민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간단체로 위기청소년에 대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교지원단'은 관내 각 학교와 협조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최광용 천안시 체육교육과장은 "1388청소년지원단과 학교지원단이 청소년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도움을 주는 단체로 거듭나길 바라며 청소년들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성 단장은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강한 의지와 진취적인 자세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충남녹색어머니회 천안서북지회 김미애 회장은 "위기청소년을 위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 좋은 성과가 있었던 것에 보람을 느끼며 더 많은 어른들이 위기청소년을 지원하는데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