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 E&M(130960)은 27일 지난 1분기 매출액 4765억원, 영업이익 34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9%, 47.5%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0.7% 상승한 337억원을 기록했다.
CJ E&M은 TV 및 디지털 광고 매출 성장, 음악 자체 IP 강화 등 차별화된 핵심 경쟁력을 기반으로 견조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강화를 모두 이끌어냈다.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은 방송부문 246억원, 영화부문 52억원, 음악부문 27억원, 공연부문 20억원이다.
CJ E&M 관계자는 "1분기 한층 심화된 경쟁 환경 속에서도, CJ E&M은 콘텐츠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방송, 음악, 영화부문 영업이익 확대 및 공연부문 흑자전환 등 수익성 개선을 이어 나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분기에도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및 디지털 사업 가속화로 시장 변화를 주도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